인천시 옹진군, 7味 음식점 지정증 교부·관련 교육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9 23:58: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은 최근 군청 소회의실에서 청정옹진 7미 음식점 지정 영업주를 대상으로 7미(味) 음식점 지정증 교부 및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청정옹진 7미 사업은 지역내 음식점 중 특색있는 향토음식을 선정하여 청정옹진 7미(味)음식점 지정과 시설개선 지원사업 등 식품위생업소 발전을 위한 옹진군만의 특색있는 사업이다.

1차로 지정된 업소들은 북도면 1곳, 연평면 1곳, 백령면 1곳, 대청면 1곳, 자월면 1곳, 영흥면 2곳으로 총 7개 업소이다.

이들 업소는 섬마다 생산되는 재료로 메뉴를 개발해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육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 판매보다는 향토음식을 발굴하고 먹거리를 확대하여 음식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영업주의 노력을 당부하는 한편, 종업원의 친절 등 위생 서비스 개선을 위한 친절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