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중ㆍ고교 여학생 호신술 아카데미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9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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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말까지 실시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가 오는 6월 말까지 밤 늦게 귀가하는 중·고등학교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호신술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숭덕여자중학교 ▲숭덕여중 ▲상인천여중 ▲만수여중 ▲인천고잔고 ▲문일여고 ▲신명여고 45학급을 대상으로 총 43회를 진행한다.

교육은 남동경찰서 학교담당 경찰관이 학교폭력 근절 교육과 호신술 실전교육으로 진행된다.

호신술 실전교육에서는 감각켜기-반응하기-대처하기를 기반으로 위기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순간적인 대처요령을 알려줘 실질적인 방어능력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학생들의 교육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경찰서 등 여러 기관과 협력해 여성과 아동이 안전한 남동구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는 한편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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