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12일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실 열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9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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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은 오는 12일 일반 군민을 대상으로 올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실'을 개강한다.

6일 군에 따르면 이번 예방교실에서는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과 심뇌혈관 질환의 정의, 응급처치, 재활, 합병증 예방을 위한 영양, 운동교육 등을 실시한다. 인하대병원과 인천의료원의 전문의, 교육 강사 및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전문 강사들의 강의로 진행된다.

예방교실은 오는 10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운영되며,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과 심뇌혈관질환자 및 가족,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군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을 충분히 관리하면 예방이 가능하다"며 "교육을 통해 자가 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하고 주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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