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 마련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6 15: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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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최근 주민들을 위한 응급처치 교육을 상시적으로 실시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교육장은 능동 소재 광나루안전체험관 2층에 위치하며, 105㎡ 규모에 전신형 심폐소생술 마네킹, 교육용 자동심장충격기(AED), 빔프로젝트 등의 장비가 비치돼 있다.

강의는 1급 응급구조사 자격증을 보유한 소방서 119안전센터 구급대원이 진행하며, 교육은 매월 둘째·넷째주 목요일 오후에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위기상황에 처했을 때 대처법 ▲응급처치 흐름도와 신고요령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방법 등으로 마네킹을 이용한 실습 위주다.

교육은 만 11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회당 최대 26명까지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구 홈페이지내 구민교육을 통해 일정을 확인 후 신청하면 되고, 선착순 마감이다.

참가비용은 무료며 교육 종료 후에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보건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동 구청장은 "구민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 진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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