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통장 사업은 저소득가구에 대한 자산형성 지원을 통해 이들의 자립의지와 근로의욕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우선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본인소득이 월 200만원 이하이면서 부양의무자가 있는 경우 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인 만 18세 이상 24세 이하 근로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매달 5만·10만·15만원을 2년 또는 3년간 저축하면 서울시와 민간 후원금으로 저축액의 50%를 적립해주며 근로청년이 매달 15만원을 3년간 적립하면 이자를 합해 총 810만원 이상을 모을 수 있다.
희망플러스 통장은 근로 저소득층을 위한 자산형성 통장이다. 만 18세 이상 기준 중위소득 45~605 이하의 저소득 구민이 대상이며 매월 10만·20만원을 3년간 저축하면 저축액의 50%를 근로장려금으로 받을 수 있다.
꿈나래 통장은 가난으로 인한 아동의 교육기회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교육자금을 모으는 통장이다. 만 14세 이하 자녀 양육가구 중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가구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적립기간은 3년 또는 5년으로 매월 3·5·7·10만원을 저축할 수 있다. 생계, 의료 수급자의 경우 저축액의 100%, 비수급자는 저축액의 50%를 지원받는다.
단 3가지 통장사업 모두 가구부채 5000만원 이상 가구, 기존 희망플러스·꿈나래 통장 참여 및 수혜가구 등은 가입이 제한되므로 확인이 필요하다.
모집인원은 희망두배 청년통장 19명, 희망플러스 통장 7명, 꿈나래 통장 10명이다.
접수가 마감되면 자산조사를 비롯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합격자를 선정하고 최종 선발자는 오는 7월부터 첫 저축이 가능할 예정이다.
또한 선정된 대상자들은 연 1회 이상의 금융교육을 통해 자산관리와 재무 설계, 합리적인 금융소비와 가치선택 등 일상생활에 유익한 금융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복지정책과나 가까운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독서의 달’ 도서관 행사 풍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4/p1160277818894892_6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