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관 전남도의장,'행복한 노후생활 5가지 습관' 주제 강연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6 10: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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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삼호학당 수학생 120명 대상, 활발한 신체활동, 좋은 친구 갖기 등 좋은 습관 실천 당부
▲ 해남읍 소재 삼호학당에서'행복한 노후생활 5가지 습관'주제로 강의에 나선 명현관 전남도의회의장(사진)
[해남=정찬남 기자]고령화 가속으로 노인 복지에 관심이 깊은 명현관 전남도의회의장이 지난 4일 전남 해남군 해남읍 소재 삼호학당에서‘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좋은 습관’주제로 강연을 가졌다.

삼호학당 수학생 어르신 120여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명 의장은 먼저 전남도의회의 연혁, 지위와 권한, 의회운영을 비롯한 소관사항, 주요의안 처리절차 등 도의회에 관한 역할을 자세하게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명 의장은“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서는 새로운 것 습득 노력, 건강을 위해 활발한 신체활동, 신변 청결유지, 좋은 친구 갖기, 억지로 웃기”등 5가지 좋은 습관 실천으로 건강하시기를 당부했다.

명 의장은 또“우리나라 노령인구의 증가 속도가 세계 1위이고 노인 복지문제가 크게 대두되고 있지만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는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다.”고 안타까움을 나타내고“앞으로도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우릴 것”과 예산확보 등 의정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을 보다 편안하게 모실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강연에 참석한 김모(해남읍)씨는“전남도의회 의장으로서 바쁜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지역 노인들과의 소통을 위해 삼호학당 강연에 나서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노인은 여러 계층 중 가장 사회적 약자이자 소외층이다. 농어촌 노인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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