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보건소, 매주 화요일 치매인지재활 프로 운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5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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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오는 5월17일까지 지역내 경증 치매환자와 치매 전 단계 인지 저하자를 대상으로 오손도손 치매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으로 고령화 사회로 진행하면서 치매예방과 조기발견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영암군 보건소가 총 8회, 상ㆍ하반기 기수별 20명으로 구성, 매주 화요일 2시간씩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초 건강측정과 재활작업요법(이름쓰기ㆍ셈하기ㆍ퍼즐), 놀이와 음악치료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반복 훈련을 통해 사회적 활동 능력을 향상시켜 중증화를 지연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또 자조모임을 통해 노인성 우울 감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밖에도 영암군 보건소는 경로당 치매예방교실, 치매무료조기검진, 치매치료관리비지원, 배회노인 인식표 배부 등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프로그램 참여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방문 보건 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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