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재도약 프로' 지원자 20일까지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5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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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이상 경단녀 재기 돕는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대한상공회의소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와 함께 만 40세 이상 경력단절여성의 재기를 위한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대한상공회의소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와 함께 오는 20일까지 지역내 만 40세 이상 중장년 여성 구직자, 퇴직(예정)자를 대상으로 '재도약 프로그램'의 지원자를 선착순 모집 중이라고 5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20명으로 신청은 통장사본·신분증 사본·이력서(형식 무방)를 지참해 구청 여성협력지원팀이나 각동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서 작성 후 접수하면 된다.

재도약 프로그램은 오는 25~28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운영되며 ▲취업시장에 대한 이해 ▲역량진단 ▲정서상담 지원 ▲1대 1 재기상담 ▲직업훈련 연계 ▲취업알선 지원 등 실질적인 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을 100% 수료시 참석자에게 참여수당 5만원을 지급하며, 참여자에 대해 직무별 동아리 구성 및 활동을 통해 동아리 활동 우수참여자를 월별로 선정해 인센티브도 지급할 계획이다.

김우영 구청장은 "어려운 경제위기 속 중장년 경력단절여성들이 희망과 도전정신을 갖고 재기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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