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연말까지 중고생 자살방지 생명사랑 교육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5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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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최근 지역내 중고생을 대상으로 자살방지 교육을 제공하는 '청소년 생명사랑 교육'을 실시 중이라고 5일 밝혔다.

교육은 사전 신청을 받은 지역내 중·고등학교 8곳에 전문강사가 방문해 교육하는 방식으로 지난 3월25일 덕수고등학교, 4일 마장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구에 따르면 지난해 구는 온 마을을 창의체험 학습공간으로 육성하고 사회가 요구하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융복합혁신 교육특구로 지정됐으며, 청소년 생명사랑 교육은 마음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지하는 정서적 역량 강화 교육의 일환이다.

구는 청소년들이 자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대처하는 자세 및 생명사랑 문화를 확산하고자 학교를 직접 찾아가서 자살예방교육을 제공하는 생명사랑교육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구는 오는 12월까지 신청학교 8곳의 학사일정에 맞춰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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