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천병원, 부천시 어린이집연합회와 협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5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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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줄 우측 3번째부터) 순천향대 부천병원 이문성 병원장, 부천시 어린이집연합회 박순희 회장, 임수재 대외협력부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문찬식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과 부천시 어린이집연합회(회장 박순희)가 5일 회의실에서 의료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부천시 어린이집연합회 회원과 어린이집 원생 및 학부모들에게 각종 의료서비스에 대한 편의를 제공하고 상호 발전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이문성 병원장은 “부천시 어린이집연합회와 의료협약을 맺게 돼 기쁘다. 아이들을 돌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아이들을 잘 돌보려면 교사들이 건강해야 한다. 우리 병원이 부천시 어린이집연합회 회원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건강파수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원장은 “아픈 아이들을 위해 응급실 핫라인 구축 및 신규 채용 교사 신체검사 시행,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건강강좌 실시, 행사 시 원내 강당 대여 등 각종 편의사항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순희 회장은 “부천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고 지역 발전을 위해 부천시와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는 순천향대 부천병원과 협약을 맺게 돼 기쁘다. 어린이집은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맞는 정기 문진을 시행하기 때문에 병원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 회장은 “이번 협약이 어린이집과 병원, 지역사회가 하나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면서 "병원과 어린이집의 발전을 위해 부천시의 영유아들과 학부모들의 건강을 위해 서로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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