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오는 8일까지 평상학습 나들이 강좌 지원신청서 및 학습참가자 명단을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학습자가 구청에 원하는 강좌와 시간을 신청하면 구에서는 강좌 선정 및 강사를 배정하고, 승인을 거쳐 본격적인 강좌가 운영된다.
강좌는 '학부모와 함께 하는 동구 평생학습’이라는 주제로 5인 이상 지역 주민(주민등록상 거주)이 대상이다.
이 강좌는 찾아가는 평생학습과 재능나눔을 통한 교육 여건 개선을 도모하고 학습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신청은 구 평생학습과로 우편 및 방문, 이메일 접수를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송림아뜨렛길, 아파트 어린이도서관, 주민센터 등 다양한 곳에서 가죽공예, 우쿨렐레 등 수강생들이 원하는 강좌가 성공적으로 운영됐다”며 “올해 수강생들의 수요를 적극 수렴해 평생학습을 통한 지역사회 교육 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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