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화도진도서관으로 나들이 오세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4 09: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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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화도진도서관(관장 윤명호)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행사를 마련, 주민들에게 제공한다.

화도진도서관에 따르면 이번‘제52회 도서관주간’의 공식 주제는 ‘도서관의 봄, 책을 봄, 미래를 봄’으로 오는 12일부터 22일까지 운영된다.

주요 행사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엄마 인문학>, <인문학은 밥이다>의 저자 김경집 작가를 초청, <생각이 바뀌면 삶이 바뀌고 삶이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아우러 16일 오후 2시에는 어린이를 위한 인형극‘바람이 준 마법 선물’공연이 펼쳐지며화도진시네마‘책, 영화로 만나다’를 주제로 17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4시 3회에 걸쳐 책이 원작인 <위대한 개츠비>, <완득이>, <라이프 오브 파이> 3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또 11일부터 22일까지는 그림책 <손님> 원화 전시 및‘사진으로 보는 인천의 옛 모습’을 주제로 향토사진 전시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도서, 점자간행물 전시회, 올 해 세상을 떠난 작가 ‘장미의 이름’의 움베르토 에코의 저작들과, 세월호 참사를 테마로 한 소장도서 전시와 도서대출 행사를 연다.

또한 어린이자료실에서는 과목별 교과연계도서 등 도서관 자료를 중심으로 테마 전시가 개최된다. 화도진도서관은 도서관 나들이를 통해 친근한 도서관, 주민들의 편안한 독서문화 공간 도서관을 찾아 ‘도서관의 봄, 책을 봄, 미래를 봄’을 느끼는 도서관주간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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