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조선시대 반가 여성 문화 기획전 열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4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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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강화군이 오는 5일~7월3일 강화역사박물관 2층 전시실에서 ‘조선시대 반가(班家) 여성의 생활문화’ 기획전을 개최한다.

3일 군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에는 조선시대 양반가 여성들이 사용한 비녀, 뒤꽂이, 활옷, 원삼, 빗접 등 우리나라 대표 생활사박물관인 국립민속박물관에서 대여한 유물과 강화박물관 소장유물이 다양하게 전시될 계획이다.

이상복 군수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조선시대 양반가 여성들의 문화를 엿보고, 조상들이 남긴 소중한 문화유산을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고려산 진달래축제에 즈음해 기획전을 개최하는 만큼 진달래 꽃도 보고 박물관 기획전도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에 강화역사박물관을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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