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웅진군이 7개면 도서지역에 지카바이러스 매개모기 유충방제를 위한 방제활동에 나섰다.
군은 최근 주민 자율방역반 47명을 대상으로 방역소독 직무교육을 실시했다며 3일 이같이 밝혔다.
농·어촌 도서지역인 군은 흰줄숲모기 서식처인 환경요소와 방역취약지역이 많아 전년보다 이른 조기 방역을 실시하고 취약지역인 매개모기 서식처를 제거하는 유충구제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자율방역반은 마을 경로당과 체육시설 등 주민들이 주로 활동하는 장소를 집중적으로 방제 소독하고, 자연적으로 생긴 나무구멍, 인공용기, 페타이어, 양동이 등 해충 서식지역 정화활동도 진행 중이다.
군 관계자는“찾아가는 방역소독으로 질병 감수성이 높은 노인과 주민들의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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