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경찰서, 보행안전 정책 협의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1 13: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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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경찰서가 민, 관, 경 보행안전 정책 협의회를 마련,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부평서는 최근 인천시의원, 부평구의원, 부평구청, 도로교통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행자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한 보행안전 정책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전체 교통사고 사상자 대비 보행 중 사망자 수가 3.9명으로 OECD 평균 1.2명보다 3배 이상 비정상적으로 높은 실정으로 53.8%가 무단 보행으로 일어난 사고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보행자 사망사고 감소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무단횡단 방지대, 생활도로구역 설치, 횡단보도 투광기 설치 등의 시설물 개선, 보행자 대상 교통안전 교육 및 홍보 활성화와 녹색어머니회·모범운전자회 등 협력단체와의 교통안전 활동 협업체계 구축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고 관련 예산 조기집행 및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이기주 서장은 “걷기 편한 도시,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도시 1위 부평구 만들기에 경찰이 관계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력체계 구축을 강화해 관내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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