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서는 최근 인천시의원, 부평구의원, 부평구청, 도로교통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행자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한 보행안전 정책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전체 교통사고 사상자 대비 보행 중 사망자 수가 3.9명으로 OECD 평균 1.2명보다 3배 이상 비정상적으로 높은 실정으로 53.8%가 무단 보행으로 일어난 사고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보행자 사망사고 감소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무단횡단 방지대, 생활도로구역 설치, 횡단보도 투광기 설치 등의 시설물 개선, 보행자 대상 교통안전 교육 및 홍보 활성화와 녹색어머니회·모범운전자회 등 협력단체와의 교통안전 활동 협업체계 구축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고 관련 예산 조기집행 및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이기주 서장은 “걷기 편한 도시,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도시 1위 부평구 만들기에 경찰이 관계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력체계 구축을 강화해 관내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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