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특수교육지원센터는 학교에서 갖추기 어려운 제과․제빵 시설을 구축하고 강사를 채용, 장애학생들의 특성에 맞는 진로직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현장실습 경험을 제공해 직업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학생들은 제과․제빵 프로그램에 참여, 계란빵, 파이껍질에 양송이를 얹어 구운 양송이 키슈, 티라미스 컵케이크를 만들 예정이다. 또 학생들은 직접 쿠키를 만들고 굽는 활동에 참여, 제과·제빵 공정의 기술을 습득하고 직업적인 소질을 계발할 수 있다.
남부특수교육지원센터는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장애학생들을 지도한 경험이 많은 강사를 채용해 실습을 하고 있으며 2학기에는 각 학교에서 센터의 제과제빵 시설이용을 원할 경우 ‘가족생활지원실’과 ‘직업생활지원실’을 개방 할 예정이다.
김윤주 초등교육과장은 “남부교육지원청은 관내의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제과․제빵과 같은 다양한 직업전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학생들이 직업전환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직업적 소양을 쌓고 이러한 경험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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