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부교육청, 기초학력 담당교사 연수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4 12:58: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승삼)은 31일 용현남초등학교에서 초등학교 기초학력 담당교사 50명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 활용 연수를 개최했다.

이날 연수는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 의 이해와 활용을 주제로 한 강의와 실습으로 이뤄졌다. 이번 연수는 기초학력 미달학생을 보다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보정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자료 활용과 학생 관리 및 지도 방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남부 기초학력향상 동아리가 이날 연수를 기획하고 직접 강의를 준비하는 등 교사들의 자발적인 네트워크 활동이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연수의 내용은 시스템 개발의 필요성과 목적에 대해 참석한 교사들이 함께 공유한 후 컴퓨터실에서 직접 시스템을 접속해보고 활용 방법을 익히는 등 현장 활용 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남부 기초학력향상 동아리 회장(신광초 교사 한미희)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학습지도 능력을 보다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교사들과 함께 고민하고 우수사례를 나누는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기초학력 보장’이야말로 학생들의 꿈과 끼를 살리는 행복교육 실현과 직결되는 필수적 요소”라면서 학교별 전달연수를 통해 연수 내용을 공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