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가 1일부터 정보 소외계층들의 정보이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컴퓨터를 무료 제공하는 ‘사랑의 희망PC’ 보급사업 신청을 받는다.
31일 구에 따르면 신청 대상은 장애인, 차상위 계층, 기초생활수급자, 모(부)가정, 다문화가정, 국가ㆍ상이유공자(1-7급), 북한이탈주민 등 정보소외계층이다.
이번에 보급되는 사랑의 희망PC는 연수구에서 150대, 인천시 40대 총 190대이며, 내용 연수가 경과한 컴퓨터를 업그레이드해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스피커 등과 함께 보급된다.
또 인터넷 사용과 한컴오피스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접수는 선착순이며 오는 18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보급 대상자에게 5월 중에 문자로 발송, 6월부터 PC를 보급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사랑의 희망PC 나눔 행사를 통해 사회적 약자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IT기기의 무상 보급 무상 수리로 따뜻한 디지털 복지 연수구를 만들어 나가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홍보미디어실 정보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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