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보건소, 찾아가는 우리 마을 건강체험관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4 12: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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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까지 순회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구보건소는 오는 11월까지 지역내 21개동을 순회하는 '생활터로 찾아가는 우리마을 건강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31일 구에 따르면 앞서 지난 3월15일과 23일, 29일 등에 걸쳐 숭의 1·3동, 숭의 2동, 숭의 4동에서 우리마을 건강체험관을 운영했다.

행사에는 인하대병원, 인천성모병원 등 10여개 의료기관과 남구치매통합관리센터가 참여해 밸런스 검사, 복부초음파 검사, 치매조기 검진, 골다공증검사 등 다양한 건강 검진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구는 지역 주민의 건강행태 및 요구도를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 및 각종 보건사업 홍보 등도 진행, 향후 한 차원 진보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초 데이터도 확보하고 있다.

또 남구종합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아코디언, 하모니카, 오카리나 연주 등 멜로디 한마당을 운영, 신체적 건강관리 뿐만 아니라 정신적 힐링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전문적인 지역 사회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종전 보건소 중심의 프로그램과 달리 다양화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각 동별로 실시하는 설문조사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 요구도 조사를 통해 향후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보건소 건강증진과나 각 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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