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 검단출장소는 검단먹거리타운 상인회, 하이트진로와 최근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전개하기 위한 '검단먹거리타운 행복나눔행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검단출장소 소회의실에서 체결된 이번 협약은 검단지역의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으로 지속 전개하고 상호 우호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2015년 300만원의 물품을 검단 1~5동에 전달한데 이어 두 번째 진행되는 행사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검단먹거리타운에서 하이트진로 생산제품을 이용할 경우 병뚜껑당 30원에서 50원이 적립돼 검단지역의 차상위계층 및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생필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1차 행사는 1일부터 오는 6월30일까지, 2차 행사는 9월부터 11월 말까지 실시되며 행사가 끝난 7월과 12월에는 물품전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대선 검단출장소장은 "본 나눔행사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행사가 돼 지역사회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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