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최근 김포경찰서, 김포여성의 전화와 여성친화도시 조성 활성화 방안으로 북한이탈주민 가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힘을 한데 모으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서에는 북한이탈주민 가정의 안정적인 사회정착 및 건강한 가정생활 지원을 위해 김포경찰서는 각종 지원을 위한 대상자 선정 및 신변보호 활동을 벌인다.
이와 함께 김포여성의 전화는 전문상담활동가 양성을 통해 북한이탈주민들과 가정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김포시는 이를 적극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위해 우선 가정폭력 피해가 우려되는 탈북여성과 김포여성의 전화 가정폭력 전문상담원간 멘토-멘티 결연을 통해 북한이탈주민 가정에 가정폭력 등 4대 사회악 피해예방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관간 협력을 강화한다.
이와 관련 유영록 김포시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해 힘을 합쳐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나가자”며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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