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C한국예술원과 키이스트가 공동주관한 2016 단독 서울 오디션 개최

김다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30 1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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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김다인 기자]4년제 예술학사 교육기관 KAC한국예술원(학장 김형석)은 키이스트와 함께 재학생·예비 신입생, 전국 고등학생·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26일 ‘2016 단독 서울 오디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MOU 협약을 체결한 한국예술원과 키이스트가 공동주관한 이번 서울 오디션의 대상은 연예계에 뜻이 있는 고등학생·청소년을 포함한 14세~23세 남녀였다. 연기자 분야 신청 접수를 받아 참가자의 실력을 확인하고 데뷔기회를 제공하고자 진행됐다.

‘2016 단독 서울 오디션’은 서울 충정로에 위치한 한국예술원 본관에서 열렸으며, 한국예술원 공연기획연출과와 매니지먼트과 재학생들이 스태프로 참여했다. 이후 미디어연기과, 연극과, 뮤지컬과 등 한국예술원 재학생들의 오디션도 별도 진행 예정이다.

오디션을 공동주관한 키이스트는 배용준과 손현주, 김수현, 주지훈 등 연예인들이 소속돼 있다. 또한 MD/라이센싱, 영상콘텐츠 기획/제작, 이벤트/공연, 투자, 미디어 플랫폼 등 각종 콘텐츠 사업을 진행하는 문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기업이다.

이외에도 한국예술원은 매년 정기적으로 대형기획사 단독 오디션을 통해 청소년·재학생들의 연예계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TS엔터테인먼트·DSP 미디어 오디션, HOT 장우혁 소속 WH 엔터테인먼트 오디션과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서울 지역 오디션을 릴레이로 개최했다.

김형석 학장은 “이번 오디션은 한류 열풍의 주역이 될 인재를 찾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예술 분야를 이끌어갈 전문인재를 양성함과 동시에 끼 있는 미래 한류스타를 발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예술원은 4년제 예술학사 교육기관으로 실용음악과 실용무용을 비롯해 영화, 방송영상, 공연 등 총 8개학부 35개 학과로 2017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2017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에서 수능·내신성적은 반영하지 않고 100% 면접·실기를 통해 모집한다. 우선선발전형 합격 시 전원 입학장학금을 지급하는 혜택을 제공 중이다. 경쟁력을 갖춘 인재양성과 전문화된 교육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 프로그램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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