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올해는 자궁암검진 연령니 30세에서 20세로 하향돼 ‘더 빨리’, 간암 검진 주기를 1년 1회에서 6개월에 1회로 ‘더 많이’ 받을 수 있게 암 관리법이 개정됐다.
30일 보건소에 따르면 올해 국가암 검진 대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검진안내문이 이미 발송됐으며, 검진안내문 검진 비용란에 본인부담 ‘없음’이라고 표시되어 있는 주민이다.
검진 연령은 위암·간암은 40세 이상 남녀, 유방암은 40세 이상 여성, 대장암은 50세 이상 남녀, 자궁경부암은 20세 이상 여성이다.
또한 2015년 12월 건강보험료 납부 기준 직장가입자 8만7000원, 지역가입자 8만6000원 이하 납부 주민은 국가 암 검진 절차에 따라 검진을 받은 후 암으로 진단되면 '암치료비 지원사업 대상자'로 연계돼 치료비를 일부 지원받게 된다.
지역내 국가암 검진기관은 ▲양평읍 양평의원, 편안한내과의원 하나로 의원과 ▲용문면 정내과의원, ▲양서면의 양수 삼성요양병원 등이며 위암·간암·대장암·유방암·자궁경부암의 5대암에 대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단 양수 삼성요양병원의 경우 유방암과 경부암 검진은 실시하지 않는다.
보건소 관계자는 “우리나라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5대암은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으며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90%이상 완치가 가능하니 대상자가 바쁜 농사철이 시작되기 전에 빠짐없이 조기에 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한방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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