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는 132곳 경로당을 이용하는 만 60세 이상 노인 약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치매예방 및 조기발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이번 조사와 함께 치매상식 및 건강박수 등도 함께 교육해 노인들에게 치매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조사결과 인지저하로 나타난 150명의 대상자에게는 무료 정밀검진 및 고위험군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후관리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전수조사 결과를 토대로 향후 총 8곳 경로당을 선정해 '행복노인 건강터 만들기'를 운영하고 치매예방 및 운동법 등을 안내하기로 했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내 치매관리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환자돌봄 및 가족지원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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