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두배 청년통장 사업 추진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30 17: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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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내달 14일까지 참가 모집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오는 4월14일까지 저소득 청년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16년도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가자 12가구를 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신청자격은 금천구 거주 만 18~34세 청년 가구 중 ▲본인소득 금액이 월 200만원 이하(세전) ▲부모 및 배우자 등 부양의무자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최근 1년간 6개월 이상 근로 또는 재직 중인 자에 해당된다.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 복지정책과나 여성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만 18~34세 청년이 형편에 따라 매월 5만원, 10만원, 15만원을 저축하며 만기 때 1.5배에 이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근로청년이 매달 15만원씩 3년간 적립하면, 3년 후 본인적립금 540만원에 지원금 270만원, 여기에 이자까지 총 810만+α를 돌려받을 수 있다.

또 구는 같은 기간 동안 저소득층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희망플러스·꿈나래통장 가입자도 모집한다.

희망플러스 통장은 기준 중위소득 45~60% 이하 근로시민을 대상으로 매월 10만원, 20만원을 3년간 저축하면 적립한 금액의 최대 1.5배를 받을 수 있다.

또 자녀 교육비로만 사용할 수 있는 꿈나래 통장은 매월 3, 5, 7, 10만원을 3년 또는 5년간 저축하면 적립한 금액의 최대 2배를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복지정책과나 여성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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