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통합신청서 한장으로 7가지를 한번에!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30 17: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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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출산관련 원스톱 서비스 시행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31일부터 통합신청서 한 장으로 출산관련 서비스를 한 번에 접수할 수 있는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통합신청이 가능한 항목은 전국공통서비스인 가정양육수당과, 3가지 다자녀 공공요금 감면(전기ㆍ도시가스ㆍ지역난방)을 비롯해 동작구 자체 서비스인 출산지원금, 신생아 건강보험료, 그리고 서울시 다둥이 행복카드까지 총 7가지다.

산모는 출생신고시 통합신고서 한 장만 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원활한 서비스 신청을 위해 동주민센터 방문시 신분증과 통장사본을 지참해야 하며 다자녀 가정 공공요금 감면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고지서 고객번호를 사전에 알고 있어야 한다.

구에서 시행하는 출산지원금은 둘째아부터 대상이며, 자녀수에 따라 10만원부터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생아 건강보험료는 셋째 이상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제도도입은 '정부 3.0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 전국 시행에 따른 것이다. 임신ㆍ출산 관련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출산 관련 정부지원 서비스와 지자체별 특화정책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어 주민편의가 극대화 될 전망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제도를 통해 시간과 비용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출생이 보육의 출발이라는 생각으로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시스템을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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