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민들 건강 체계적 통합관리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30 17: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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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활지원센터 확장·이전… 6월 착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보건소에 상시적인 군민건강 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게 될 건강생활지원센터가 확장·이전해 새롭게 문을 연다.

해남군은 올해 사업비 19억원을 투입해 현 보건소내 1층에 위치한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인접부지에 연면적 836.4㎡, 지상 2층 규모로 신축한다.

오는 6월 착공해 연내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건강증진센터는 건강체크부터 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통합 건강상담실과 체성분 측정 및 개인별 맞춤 운동처방을 제공하는 체력측정실·체력단련실을 운영한다.

또 프로그램실과 상설교육장이 배치돼 다양한 질환에 대한 예방중심의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건강증진센터가 신축되면 군민들이 손쉽게 맞춤형 운동처방 등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는 것은 물론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증축부지 매립공사를 3월 완료한 가운데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중으로 연말 문을 열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으로 군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은 물론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공공보건 의료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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