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정시입시상담실 8·12월 운영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오는 4월과 7월, 12월에 2017 대학입학전형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또한 수시 또는 정시전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수시·정시입시상담실도 각각 오는 8월, 12월에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2015년 서울특별시교육연구정보원과 맺은 업무협약으로 입시설명회 및 입시상담실 강사 및 상담교사를 추천받고, 진로교육, 대학진학지도정보지원 및 교육발전을 위한 지식 및 정보를 공유하는 차원에서 2017년도 입시준비 지원에 돌입한다.
먼저 오는 4월21일 오전 10시부터 2017·2018 대입전형의 이해와 학생부 종합전형에 대한 설명회를 구청 다목적홀에서 이장한 강사(한성여고 교장)가 학부모 및 수험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는 현재 수험생은 물론 실질적인 입시준비에 들어가는 고등학교 저학생들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체계적 입시준비를 위한 2017·2018학년도 대입전형의 특징과 방향성, 학생부종합전형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이어 7월21일에는 '2017 수시지원전략 입시설명회'가 오후 7~9시 구청 다목적홀에서 윤상형 강사(영동고교 교사ㆍ대학진학지도지원단), 12월9일에는 '2017 정시지원전략 입시설명회'가 오후 7~9시 신종찬 강사(휘문고 교사ㆍ대학진학지도지원단)가 강의를 진행하며 선착순으로 입장하게 된다.
특히 이번 2017 대학입학전형 입시설명회는 다양한 입시정보를 수험생 및 학부모들에게 정확하고 바르게 전달하고, 입시 흐름을 제공해 공교육을 바탕으로 한 현명한 입시 대비책을 세우도록 길잡이 역할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구는 매년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는 수시 및 정시전형의 기준으로 개개인에게 맞는 전형을 찾기가 쉽지 않아 수험생이 사설 입시업체를 이용하는 등 불편 및 비용부담을 줄여주고자 전형별로 입시상담실도 운영한다.
수시입시상담실은 오는 8월8~10일, 정시입시상담실은 12월26~28일 오후 3시부터 9시30분까지 운영해 수시 및 정시별 84쌍의 수험생 및 학부모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2017학년도에 새롭게 달라진 수능과 대입 전형에 대비하여 맞춤형 입시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심 있는 학부모들과 학생들은 청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내용을 사전에 확인하고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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