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대천천 1.5km 친환경 공법으로 정비 호평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30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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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처 '전국 소하천 정비사업 실태평가' 우수기관에 선정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민안전처가 실시한 소하천정비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는 소하천정비종합계획과 중기계획에 의한 사업선정 우선순위, 조기집행실적, 지방비 부담확보, 유지관리 실적, 현장 시공 실태 적정성, 각종 제도 이행여부 등 추진실태를 국민안전처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평가했다.

영암군은 2015년 총 37억원을 투입, 덕진면 대천천 외 2개 소하천에 대해 1.5km 구간을 일률적인 공법을 배재하고 이수·친수·친환경 등에 적합한 공법을 적용 보전구간과 정비구간을 구분한 소하천 정비 사업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영암군은 오는 5월25일 방재의 날 행사에서 시상금으로 국비 7억원과 함께 정부포상으로 국민안전처장관 기관표창을 받는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현재 추진 중인 모든 사업에 대해서도 더욱 창의적인 방법으로 재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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