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31일 시 홈페이지에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계획을 공고하고, 4월1일부터 4월29일까지 시 홈페이지에서 올해 1학기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신청서를 접수한다.
지원액은 학자금을 대출받은 학생이 부담하는 1년분 이자 2.7% 전액이다. 지원 대상은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든든학자금과 일반상환학자금 대출을 받은 자로, 광주시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광주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지역 대학생이다.(대학원생 제외)
시는 지원 신청서를 제출한 학생의 지원 자격을 검토한 후 해당 학생들에게 선정 결과를 문자서비스(SMS)로 알리고, 오는 6월 중 지원을 마칠 계획이다. 이자 지원액이 예산액을 초과하면 예산 범위 내에서 저소득분위 순으로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학부모와 학생들이 대학등록금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이고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2011년부터 지역 대학생에게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 지난해까지 5121명에게 대출이자 3억8148만 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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