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4월12일까지 뚝도시장 청년창업지원 예비창업자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30 15: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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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4월12일까지 '뚝도시장 청년상인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청년창업자를 모집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창업지원사업은 뚝도시장내 빈 점포와 유휴공간을 활용해 시장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갈 청년상인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자는 사업공고일 기준 만 19~39세 이하의 수산물 특화사업 아이디어로 창업코자 하는 예비창업자나 뚝도시장내 업종전환 상인 등이다.

점수 마감 후 심의를 거쳐 10개 점포의 청년창업가(업종전환 포함)를 최종 선정하며 점포당 1700만원 내외의 창업교육, 인테리어 비용, 홍보·마케팅 지원 등 창업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고 입점하게 된다.

신청방법 안내 및 관련 구비서류는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안내는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난해 전통시장 활성화방안의 일환으로 뚝도시장에 활어시장 조성을 추진했다.

활어시장은 당일 서해에서 잡은 싱싱한 활어를 한강을 따라 뚝섬나루까지 어선을 이용해 직송한 뒤 시장에서 판매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구는 올해부터 뚝도활어시장을 상설 운영할 예정으로, 특히 이번 청년 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앞으로 뚝도활어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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