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은 다문화 가정이 늘어나고 있지만 다양한 나라·문화·인종에 대해 수용하는 태도는 여전히 낮은 문제를 지적하며, 2013년부터 지역내 어린이 교육기관에 방문해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해 왔다고 밝혔다.
지구마을은 지역내 초등학교와 유아기관을 대상으로 해당기관에 직접 방문해 다문화 학습과 체험, 스토리텔링 등을 지원하는 어린이 프로그램이다.
지구마을 체험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운영되며 이를 위해 최근 지역내 유아기관 및 초등학교 1~3학년 학급을 대상으로 신청접수를 진행중이다.
체험은 학급단위(반)으로만 신청 가능하며, 1기관 최대 2학급까지 선착순으로 총 6학급을 모집한다.
신청은 성수도서관으로 유선 혹은 팩스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구마을을 통해 다문화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서관은 올해도 전통의상 체험, 각 나라 동요 부르기, 전통놀이 체험 등을 통해 다문화가정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올바른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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