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찾아가는 거리음악회란 주로 점심시간대 야외공원이나 광장을 활용해 거리공연을 선보이는 것으로, 야외공원이나 거리에서 매주 1회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클래식, 밴드, 성악, 댄스 등 장르의 구분 없이 예술인이라면 누구나 가능하고 개인예술가, 전문예술단체, 문화예술동호회 등 모든 형태의 공연팀이 지원할 수 있다.
구는 신청자들 중 공연의 적합성, 장르별 작품성 등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여단체를 선정한다. 선정 결과와 추후 일정은 선정된 예술인들에게 개별적으로 통보한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예술인 중 우수 공연팀은 오는 9~10월 서초 전역에서 펼쳐질 ‘서리풀페스티벌’ 프린지 공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신청은 ▲참가신청서 ▲활동계획서 ▲공연활동이 담긴 영상자료를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구청 문화체육관광과로 하면 된다.
이성태 문화체육관광과장은 “이번 서초 찾아가는 거리음악회에 실력있는 예술가들이 많이 참여해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거리공연 문화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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