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공연은 아차산 토요한마당 상설무대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아차산을 찾는 주민과 등산객 등 1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노래·악기 연주·퍼포먼스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문화봉사단 41여팀의 지역사회 재능기부로 이뤄지며, 오는 4월2일 첫 공연은 ‘더 아트컴퍼니’ 마술공연을 시작으로, ‘에스에프크루’ 힙합댄스, ‘권영숙 국악공연 예술단’ 민요와 7080 밴드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그외 일정에는 색소폰, 오카리나, 아코디언, 팬 플루트, 하모니카 등 악기 연주와 어쿠스틱, 아카펠라, 청소년 오케스트라, 서도소리, 시낭송, K-pop, 벨리댄스, 퍼커션 등의 공연이 준비돼 있다.
김기동 구청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오를 수 있는 아차산에서 좋은 공기를 마시며 좋은 사람들과 재미있는 공연을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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