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내달 2일 ‘도시농업의 날’기념식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30 15: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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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명일근린공원 공동체텃밭(강동구 상일동 145-6)에서 오는 4월2일 오후 1시 도시농업단체, 농민단체, 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하는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도시농업의 날은 지난해 4월11일 ‘도시농업 전국네트워크’ 발족시 도시농업단체들이 자체 선포한 것으로, 친환경 도시농업의 순기능을 널리 알리고 도시농업인들이 모여 화합의 장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참석해 도시농업의 날 기념사, 이해식 구청장의 텃밭개장 인사말, 농민·도시농부·농림부 간 ‘도농상생 및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할 도시농업 활성화 협력 협약’ 체결 등으로 진행된다.

이어 공동체텃밭내 위치한 씨앗도서관 개관 현판식 제막과 도시텃밭에 씨앗파종 및 모종심기 등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농림부에서 준비한 텃밭꾸러미 나누기(채소·허브 모종 2만주, 채소종자 3000봉, 산림묘목 3000주), 강동친환경농산물생산농가협의회와 화훼농가가 참여하는 농산물 직거래장터 등이 열릴 예정이다.

이해식 구청장은 “도시농업의 날을 도시농업 선도구인 강동구에서 개최하게 돼 매우 의미있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주민이 도시농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 발굴, 추진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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