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내달 8·9일 사전투표소 14곳 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30 14: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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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마다 1곳씩 설치… 신분증 지참은 필수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위해 오는 4월13일 선거일 외에 4월8~9일 오전 6시~오후 6시 지역내 14곳에 사전투표소가 설치·운영된다고 밝혔다.

미리 신청할 필요 없이 사전투표 기간내 신분증(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등)만 들고 가면 지역구와 비례대표 후보에게 투표할 수 있다.

구에 따르면 지역내 사전투표소는 14개 동마다 1곳씩 총 14곳에 설치된다. 신촌동과 홍제1동만 자치회관이며 나머지 12곳은 모두 동주민센터다.

구의 이번 총선 선거인 수는 전체 인구 31만6807명의 약 84.8%인 26만8611명이다. 서대문구 갑 선거구역은 충현동, 천연동, 북아현동, 신촌동, 연희동, 홍제1동, 홍제2동이며 선거인 수는 12만7669명이다.

서대문구 을 선거구역은 홍제3동, 홍은1동, 홍은2동, 남가좌1동, 남가좌2동, 북가좌1동, 북가좌2동이며 선거인 수는 14만942명이다.

한편 4.13 선거일 지역내 투표소는 77곳이다. 2014년 6.4 전국동시지방선거 때와 비교해 남가좌1동에서 1곳 늘고, 북가좌1동에서 1곳 줄어 투표소 수는 같다.

투표소가 변경된 곳도 있다. 홍제1동 제3투표소가 예그린유치원에서 대학생연합기숙사로, 홍은2동 제2투표소 센트레빌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뉴헤어미용실로 변경됐다.

남가좌 제1투표소는 서대문농아인복지관에서 남가좌1동 주민센터로, 남가좌 제2투표소는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 DMC파크뷰자이아파트 1단지 경로당으로, 북가좌2동 제2투표소는 서대문구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으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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