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경찰서, 가정폭력 재발우려가정 민간업체 위촉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30 14: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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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고성철 기자]남양주경찰서(서장 박승환)에서는 28일 가정폭력으로 인한 위기가정의 관계회복을 돕고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지원업체(호평동 “4mellow” 베이커리 카페)에 대해 찾아가는 위촉식 행사를 가졌다.

이번 위촉식은 가정폭력 재발우려가정 중 매월 한가정씩 선정하여 지원업체에서 제공하는 케잌 전달로 관계회복을 돕고자하는 데 초점을 둔 “화목한 가정, 사랑이 가득한 날”(화사한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위촉장 전달식에서 4mellow 베이커리 카페 대표는 “화사한날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며, 앞으로도 가정폭력으로 인한 위기가정을 돕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승환 남양주경찰서장은 “화목한 가정을 만드는 것이 4대 사회악 근절의 시작이라면서, 이번 화사한날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위기가정의 관계회복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시행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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