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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유영상 안전재난과장이 군정홍보실에서 밝힌 재난에 강한 안전한 자연특별시 가평건설을 위한 주요시책의 핵심은 예방중심의 안전관리와 미래 성장, 상생협력으로 압축된다. 먼저 불안전요인을 추방해 안심가평을 이루기 위한 안전대진단이다.
이 사업은 사고가 터지면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이 아닌 처방위주의 꼼꼼한 점검으로 진행된다.
지난 2월에 시작돼 오는 4월30일까지 실시되는 안전대진단은 건축물, 시설물, 공작물 등은 물론 법‧제도‧관행과 같은 소프트 웨어와 안전관리가 취약한 번지점프, 캠핑장 등을 집중 점검한다.
이를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현장점검반, 총괄기획반 등 4개 반을 구성, 19개 실과소가 참여해 급경사지, 대중이용시설, 어린이 놀이시설 등 462개소를 현장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해예방과 미래성장을 위한 터전도 다져진다. 우리와 함께 삶을 같이해온 조종면 대보리 대금천을 친숙한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이 사업은 50억 원 사업비를 들여 치수안전성 확보는 물론 동식물 서식기능과 수변경관, 제방도로 조성 등을 통해 자연성을 회복하고 생태 에너지원을 창출하게 된다. 이 사업은 내년 상반기에 완료된다.
또한 설악면 송산리 물미수변공원에 전망대를 설치해 주민소득과 연계시키고 가평읍 대곡리 사그막천에 대한 실시설계를 시작해
소하천을 생태, 문화, 휴식이 융합되는 친수공간으로 확장시켜 주민복지를 아우르는 생활공간을 마련하게 된다.
유영상 안전재난과장은 ″세월호 참사와 강화도 글램핑 캠핑장 화재사고 등 일련의 굵직한 사건사고로 안전을 중시하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되어 있는 만큼 현장의 작은 소리도 크게 듣는 현장 확인행정과 예방중심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희망과 행복이 있는 자연특별시 안전건설에 이루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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