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오정경찰서 학부모폴리스 활동 본격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30 10: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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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폭력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부천시 오정구지역 어머니들이 팔을 걷어붙였다.

부천 오정경찰서는 최근 큰마루에서 학교폭력근절과 아동안전 강화를 위해 ‘어머니폴리스ㆍ학부모폴리스 합동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발대식은 박동수 경찰서장을 비롯해 부천시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장, 각 학교장 등 주요 내빈 및 어머니폴리스 130여명, 학부모폴리스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지난 1년간 어머니·학부모폴리스 회원들의 활동사항을 담은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작년 한해 활동우수회원에 대한 장려장 및 신규 회장에 대한 위촉장 수여, 주요 내빈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여성청소년과장이 지난 22일부터 관내 14곳에서 운영되는 아동보호구역에 대해 설명하며 이에 대한 어머니폴리스ㆍ학부모폴리스 회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어머니폴리스, 중학교 학부모폴리스는 등ㆍ하교시간 학교폭력예방과 함께 아동안전강화를 위한 활동들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동수 서장은 “학교폭력근절에 많은 학부모들이 관심을 가져주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만큼 경찰들도 적극적인 자세로 최선을 다해 오정구에는 학교폭력이 없는 학교, 건전한 학교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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