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도서관, ‘별별 씨네마’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30 1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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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연수도서관이 색다른 영화와 특별한 주제가 있는 다양성영화를 상영하는‘별별(別別)씨네마’사업을 4월14일부터 11월2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강당에서 운영한다.

‘별별씨네마’는 인천시민들의 건강하고 다채로운 영상문화생활을 위해‘다양한 영화를 일상의 공간에서 향유하자’는 취지에서 인천영상위원회와 연수도서관이 함께 운영하는 공공문화 사업이며 독립영화, 예술영화, 다큐멘터리 등의 상영을 포함한 다양한 영화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전담큐레이터가 매 영화상영 전후에 영화해설 및 작품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영화 안팎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관객들이 이해의 폭을 넓히는데 도움을 주어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보다 입체적인 영상문화 체험을 가능하게 할 뿐 아니라 정기적이고 안정적인 상영을 통해 관객들의 자발적인 커뮤니티도 만들어져 지역에서의 영상문화 활동이 기대된다.

매주 상영되는 영화 이외에도 상영작 감독초청, 테마별로 상영되는 주제에 맞는 게스트 초청, 관객별 특성에 맞는 영화해설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기획프로그램 준비하고 있다.

4월에는‘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테마를 주제로 4월14일 <소꿉놀이>, 4월21일 <꿈보다 해몽>, 4월28일 <침묵의 시선>을 오후 7시 다목적강당에서 상영한다. 별별씨네마의 모든 상영은 무료로 진행되며 상영당일 선착순 입장이다. 자세한 상영일정 및 상영작 정보는 연수도서관 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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