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생활체육교실서 다채로운 프로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30 09: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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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구가 주민 건강을 위해 '무료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무료 생활체육교실은 수봉공원, 문학레포츠공원, 예비군훈련장, 석바위공원 등에서 에어로빅, 국학기공, 택견 등의 종목이 운영되고 있다.

노인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미추홀종합복지관, 남구노인복지관, 일부 주민센터와 경로당 등 13곳에서 요가, 체조 등 7종목, 31개 교실의 ‘어르신 무료생활체육교실’이 운영되고 있으며, 5곳에서 ‘노인건강무료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또 학익배수지, 은혜교회, 미추홀체육관, 연경산체육관 등 12곳에서 테니스, 배드민턴, 농구 등 9종목, 40개 교실의 ‘찾아가는 무료생활체육교실’이 운영되고 있다.

무료 생활체육교실은 오는 11월까지 9개월 동안 평일 아침(오전 6~7시)과 야간(오후 7~8시) 등으로 구분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평일 아침생활체육교실 중 에어로빅은 수봉공원정상, 문학레포츠공원, 주안예비군훈련장, 대화초ㆍ경원초운동장, 구시민회관 등에서 평일 오전 6시부터 7시까지 진행된다.

또 국학기공은 수봉공원망배단, 승학체육공원, 석바위공원에서 평일 오전 6시부터 7시까지 진행된다.

이밖에 미추홀공원에서는 직장인과 저녁운동을 선호하는 구민들을 위해 평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에어로빅을 진행하며, 학익동 남구다문화가정지원센터에서는 밸린댄스를 무료로 지도한다.

구 관계자는 “100세 시대에 맞춰 생활속의 체육으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체력을 기르는 것은 중요하다”며 “올해도 구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료 생활체육교실과 프로그램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구청 생활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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