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전년도 수확기 이후부터 3월까지 국립종자원 및 채종기관에서 생산된 2015년산 벼 보급종 및 우량종자 11작물 208톤을 확보했으며, 이달 말까지 농가들이 선호하는 품종 등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에 공급할 보급종 및 우량종자는 보성군 식부면적(8635ha) 종자소요량의 47.3%에 해당되며, 종자 공급량은 정부보급종 및 채종기관산 벼 15품종 187.7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산 벼 특수미 19품종 16.5톤, 밭작물 8작물 4.4톤으로 이달 말까지 신청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보급종 종자는 순도가 높고 발아율이 높아 초기 생육이 왕성하며 병충해 발생이 적고 일반종자보다 증수효과가 65% 높으며,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공급되는 특수미 또한 수량이 높고 가공적성이 뛰어난 우수한 종자다.
이달 말까지 종자를 확보하지 못한 농업인들은 국립종자원 전남지원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특수미 종자도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종자사업팀으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문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후 작물별 파종 적기 이전에 순도 높은 우량종자를 최대한 확보해 공급하고, 기능성 및 특수미 종자, 최신 개발 품종 위주로 확보해 자체증식을 통한 자율교환으로 확대 보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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