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비상대피시설 점검 및 비상체계 강화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9 15: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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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적으로 전 대피시설에 민방위 보관함 설치 [순천=위종선 기자] 전남 순천시가 민방위 비상사태 발생시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신도심 지역의 유동인구가 많은 왕조1동 아파트 지역 5개소의 민방위 대피시설 내에 라디오, 손전등, 구급함 등 민방위 필수장비를 보관할 수 있는 민방위 보관함을 설치했다.

시는 5개소 주민 대피시설은 그동안 대피시설로 지정은 됐으나 민방위 장비 필수 비품을 보관할 수 있는 보관함이 없어 주민대피시설로 기능을 다하지 못해 민방위 비품 보관함을 설치해 비상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총 96개소 대피시설이 2000년도 이전에 지정 됐으며, 올해 점검을 통해 유동인구가 적은 사유건물 시설과 영업건물에 대해 국민안전처 및 전라남도와 협의하에 대피시설 지정 해제를 추진한다.

또 대피시설 지정 해제가 필요한 시설을 제외하고 연차적으로 전 대피시설에 대해 민방위 비품 보관함을 설치할 계획이다.

안전총괄과 정성균 과장은 “비상사태시 안전한 주민대피를 위해 모든 대피시설에 민방위 장비보관함과 대피 안내표지판을 갖춰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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