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일환으로 군의 낭장망 협회는 최근 노화읍 동고 목섬 주변에 방치된 해양쓰레기 폐스티로폼 350㎥, 폐어구 15톤을 수거했다.
군에 따르면 해양 쓰레기는 태풍·홍수·해일·호우를 통해 해상으로 유입되는 생활 쓰레기가 60%, 어선 어업과 수산양식장에서 발생한 쓰레기가 35% 정도다.
최근에는 중국을 비롯한 외국에서 해류를 타고 밀려오는 다국적 해양 쓰레기도 5%나 돼 국경 없는 폐기물이 연안 오염을 더하고 있다.
청소에 참여한 낭장망 협회 회원들은 ‘건강의 섬 완도’를 만들기 위해 조업 중 부유물쓰레기 및 무인도 해안가 쓰레기 수거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신우철 군수는 “정기적으로 손길이 닿지 않는 무인도까지 쓰레기를 수거해 청정바다 수도 완도를 보존해 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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