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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들에 따르면 최근 금전적 문제, 장지마련 이후 관리 문제, 또 갈수록 발전해 나가는 사회의 특성상 과거와 같은 야산의 묘지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이 줄어들고 이로 인해 장지를 옮기게 되는 유형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
또 지난 장묘법의 개정으로 인해 재래식 매장묘는 60년 후 화장이나 납골을 하도록 정의돼 있어 납골묘는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 기준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납골묘, 납골당, 추모공원 등 고인들을 지정된 공간에 모셔두고 별다른 관리 없이 오래 지속할 수 있는 곳을 많이 찾고 있는 것이다.
1982년 100만㎡(30만평)의 규모로 충북 충주시 앙성면에 조성된 진달래메모리얼파크는 묘지, 녹지를 비롯해 문화시설을 조성해 시민들이 휴식공간으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진달래메모리얼파크 관계자는 “사통팔달의 교통입지로 수도권에서 더욱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인께는 편안한 안식처로, 가족들에게는 조상께 효를 다하는 추모공간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진달래메모리얼파크는 이조말엽 명성황후가 나라를 위해 빌던 국망산 줄기 금곡골로 명산유수로 이름난 곳임과 동시에 양지 바르고 공해없는 명산대지 및 전묘역이 마사토로 형성된 명당 묘원”이라고 설명했다.
분양하는 묘의 유형은 유골함을 2위부터 32위까지 모실 수 있는 봉안묘와 단장형, 합장형, 쌍분형의 매장묘, 그리고 16위부터 24위까지 모실 수 있는 복합묘가 있으며, 분양 절차를 묘지사용계약, 식물설치계약, 묘지사용통보, 묘지사용, 매장신고 순으로 이뤄진다.
인근에는 충주댐, 단양팔경, 능암, 수안보온천, 월악산 국립공원 등 관광지가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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