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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심(心)은 2015년 8월 프랜차이즈 정식 등록 후 6개월 만에29개 가맹점을 계약, 50호점 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번 자체물류센터 설립은 증가하는 가맹점 수에 따라 발생 가능한 물류관리 문제들을 사전에 방지하며 안정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을 이어나가겠다는 취지이다.
일반 한식음식점의 경우 식자재의 대부분이 매장 근처에서 쉽게 구매 가능한 제품들로 구성돼 있어자칫 잘못 운영될 경우 배송비등의 부대비용이 점주에게 그대로 전가될 위험이 있기 때문에 본사와 점주간의 신뢰성 부분을 우려한 대부분의 브랜드는 자체물류센터 운영을 꺼린다.
이에 대해 지준성 총괄이사는 “콩심은 판매메뉴의 대부분이 자체 개발제품인점(PB제품)과 배송대행업체를 이용해 발생되는 수수료보다 본사직원이 배송함으로써 절약되는 비용이 결국 가맹점주의 물류비 감소의 결과를 가져온다”고 말했다.
업체는 현재 서울, 경기에 운영 중인가맹점에 주3회 배송을 진행하며 이 중 주재료인 콩나물 등의 신선제품은 일일배송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실제로 콩나물, 깍두기, 계란 등을 독자적으로 재배, 개발해 생산라인을 구축했고 이는 가맹점이 저렴한 가격에 물품을 공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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