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청 이양재 올 전국실업 역도선수권대회 3관왕

시민일보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4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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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군청 역도실업팀 소속 이양재(21)선수가 ‘2016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24일 군에 따르면 이 선수는 지난 21~23일 보성 다향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이 선수는 이 대회에서 실업팀 소속 남자 105kg 이상급에 참가해 인상 175kg, 용상180kg, 합계 355kg을 들어올려 인상 1위, 용상 1위, 합계 1위로 3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완도군청 역도실업팀 허진(37) 감독은 “지난해 6월 폴란드 세계대회 출전해 입상했으나, 당시 다리 부상으로 재활치료와 함께 훈련을 하며 어렵게 참가한 대회로 선수의 끈기와 정신력이 발휘한 결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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