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개청 12주년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4 14: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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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역량 모아 국가․지역 경제발전 역할 다짐 [광양=위종선 기자] 전남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개청 12주년을 맞아 광양만권 활성화 역량을 결집해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하고자 다양한 기념행사를 가졌다.

광양경자청은 24일 광양만권 입주기업 CEO 포럼을 시작으로 개청 기념식과 역대청장 초청 간담회와 GFEZ 정책자문위원회가 개최됐다.

광양만권 입주기업 CEO 조찬 포럼은 순천 에코그라드호텔에서 입주기업 CEO와 유관기관장 등 60여명이 참석해 기획재정부 관계자가 정부 경제정책 방향과 기업의 경쟁력, 경영활성화 방안에 대해 특강을 실시했다.

이어 광양경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및 GFEZ 발전유공 기업인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 개청 12주년 기념행사는 GFEZ 경과보고, 유공자 시상, 기념사, 광양시립국악단 기념공연, 선배공무원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 시상에서는 GFEZ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삼안 김성근 상무와 동부익스프레스 박성근 상무가 전라남도지사 표창장을 받고, 한국국토정보공사 순천지사 임천 차장이 청장 표창장을 수여 받았으며, 청 직원 8명도 산업통상자원부장관과 전라남도지사, 경상남도지사, 청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

특히 개청 개념식에서는 광양시립국악단이 개청 12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연주회를 열어 직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으며, 주신호 前 광양경제청 본부장이 강사로 초청돼 공직 선배로서 귀중한 경험담을 후배 직원들에게 전수하고 ‘GFEZ에 바란다’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또 역대청장을 초청한 간담회가 열려 역대 청장들로부터 GFEZ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했다.

광양경제청 권오봉 청장은 “개청 12주년을 맞은 올 해는 우리 청이 그동안 이뤄낸 성과를 디딤돌 삼아 새로운 도약을 할 때이다” 며 “입주기업과 유관기관 지역주민의 역량을 한데 모으고 전 직원이 총력을 기울여 광양만권이 지역과 국가경제를 선도하는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2016년 제1회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해 순천대 김명수 교수 등 15명에게 정책자문위원 위촉장을 수여하고 GFEZ 발전방안에 대해서 자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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