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불법 주정차 상습 위반지역에 고정식 단속카메라 2대를 추가로 설치하고 이동식 단속 차량 카메라 성능개선 등 첨단장비 정비를 보강해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한다.
또 스마트폰 앱 ‘생활불편신고’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불법 주·정차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신고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6월부터 시행한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신고는 버스승강장, 횡단보도, 인도, 교차로의 불법 주·정차를 시민이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제도로 최근 3개월간 접수된 신고 건수가 200여건에 달해 이용률이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다.
교통과 조중기 과장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신고 등 신고방법의 간편화와 불법 주정차 신고 캠페인 등에 따른 시민들의 의식 변화로 선진 주차문화 정착이 앞당겨 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 차원에서도 불법 주·정차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강력한 주차 단속을 실시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집중 단속대상은 중앙선, 인도, 횡단보도, 스쿨존 등의 불법 주정차 행위와 도로 폭이 좁아 불법 주차 시 교통흐름에 지장을 주는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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