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메모리얼파크, 매장묘, 복합묘 등 갖춰

최민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3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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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최민혜 기자] 충북 충주시 양서면에 위치한 추모공원 진달래메모리얼파크는 단장형, 합장형, 쌍분형의 매장묘, 그리고 복합묘 등을 갖추고 있다.

최근 장묘법의 개정으로 인해 재래식 매장묘는 60년 후 화장이나 납골을 하도록 정의돼 납골묘는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 기준이 되고 있다.

진달래메모리얼파크 관계자는 “다가오는 윤달인 2017년 5월을 기해 부모님의 묘를 개장하고, 화장해 추모공원에 모시는 행렬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여러 고인들을 지정된 공간안에 모셔두게 되고 별다른 관리 없이도 깔끔함이 오래 지속돼 이러한 곳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며 “진달래메모리얼파크는 여러 납골묘 유형의 추모공원을 아울러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을 간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추모공원이란 화장장이나 묘지에 녹지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시설을 조성, 시민들이 휴식공간으로도 이용할 수 있게 만든 시설이다.

진달래메모리얼파크는 지난 1982년에 약 100만㎡(30만평) 규모로 설립됐다.

진달래메모리얼파크 관계자는 “이곳은 이조말엽 명성황후가 나라를 위해 빌던 국망산 줄기 금곡골로 명산유수로 이름난 곳임과 동시에 양지 바르고 공해없는 명산대지 및 전묘역이 마사토로 형성된 명당 묘원”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인근에는 충주댐, 단양팔경, 능암, 수안보온천 등의 관광지가 위치해 있고, 서울에서 1시간 남짓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진달래메모리얼파크의 분양 절차는 묘지사용계약, 식물설치계약, 묘지사용통보, 묘지사용, 매장신고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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